
대한민국, 이주배경인구 5% 돌파로 본격 다문화사회 진입
게시2026년 8월 6일 20: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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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24년 11월부터 이주배경인구가 총인구의 5%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진입했다.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과 이주배경 가족은 271만명을 넘었으며, 약 73만명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4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에서 성인의 다문화수용성은 9년 만에 높아졌으나 청소년의 수용성은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함께 지내는 시간은 늘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차이를 받아들이는 경험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성평등가족부는 다문화가족 정책을 '적응' 중심에서 '상호존중과 통합'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서적 멘토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고]다문화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때, 대한민국 지평도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