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폭우·강풍에 서울 곳곳 침수·시설 파손
수정2026년 10월 18일 17:42
게시2026년 10월 18일 16: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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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호우·강풍특보가 내려진 18일 도심 곳곳에서 도로 침수와 시설물 파손이 잇따랐다.
강한 비바람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교회 첨탑과 간판이 떨어졌으며, 낙엽이 배수구를 막아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기상청은 저기압을 동반한 기압골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협조해 피해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도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거센 가을비가 지나간 뒤에는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거센 가을비에 서울 곳곳 비 피해···침수·행사 취소 등 잇따라
“낙엽 때문에 진짜 물난리나요”…폭우에 서울 곳곳서 피해
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지고…가을 폭우에 서울 곳곳 '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