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빛나,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광속구' 신기록 수립
게시2026년 5월 28일 1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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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우빛나(서울시청)가 3월 19일 인천광역시청과의 경기에서 시속 99.16㎞의 공을 던져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23~2024시즌 이연경(삼척시청)이 기록한 시속 96.3㎞였다.
여자 선수가 300g 이상의 공을 시속 100㎞에 육박하는 속도로 던지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 슬로베니아의 아나 그로스가 여자 선수 중 시속 114.81㎞로 가장 빠르며, 남자 선수 중에는 덴마크의 라세 안데르손이 시속 140㎞를 기록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이번 신기록이 한국 핸드볼의 한 단계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의 정규리그 21전 전승 우승, 권한나의 통산 1500골 돌파 등 다양한 기록이 나왔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우빛나, H리그서 ‘광속구’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