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미수령 주식 1조5000억원 보관 중
게시2026년 10월 8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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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주식 8억 84만주(평가금액 1조 4707억원)를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수령 주주는 2만 6280명이며, 전년 대비 3730만주(264억원어치)가 증가했다.
미수령 주식은 회사의 유상·무상증자, 주식 배당 등으로 발행된 주권을 주주가 찾아가지 않아 발생한다. 개인 주주는 2만 2526명(86%)으로 대부분이지만, 평가금액은 법인 1조 2361억원(84%)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예탁결제원의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57억원만 회수했으며, 2024년 2042억원에서 2025년 432억원으로 급감해 회수 체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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