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스타'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한국 음악 산업 다양성 확대
게시2026년 4월 30일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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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유튜브 채널 '부를텐데'와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등을 통해 아이돌 중심의 음악 방송 구조에서 벗어난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성시경은 단순한 가수 활동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큐레이터이자 진행자로서 라이브 음악의 본질을 복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음원 차트나 퍼포먼스 평가 구조에서 벗어나 '노래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발라드와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설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의 활동과 무도관 무대 진출 목표는 K팝 아이돌 중심의 글로벌 흐름 속에서 한국 발라드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그의 시도는 한국 음악 산업이 나아갈 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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