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프랑스 외교관 2명 억류·가혹행위
게시2026년 7월 21일 2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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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안당국이 19일 저녁 테헤란 주재 프랑스 대사관 직원 2명을 수 시간 억류하고 신체적 가혹행위를 가했다고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이 20일 밝혔다.
억류된 외교관들은 이란 예술가·과학자 등 시민사회 지원 프로그램 담당자였으며 아무런 이유 없이 심문받았다. 바로 장관은 외교관 면책특권 침해라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에게 항의했다.
이번 사건은 이란이 프랑스인 2명을 간첩 혐의로 약 4년간 억류했다 올해 4월 초 풀어준 지 3개월 만에 발생했으며 양국 외교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이란, 프랑스 외교관 2명 억류…“신체적 가혹행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