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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고위 장성 100명 이상 숙청, 지휘 체계 마비 우려

게시2026년 2월 25일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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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022년 이후 중국군 상장·중장급 장성 최소 101명이 숙청되거나 숙청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25일 분석했다. 이 중 36명은 공식 숙청이 발표됐으며, 65명은 회의 불참이나 조사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된 인물들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2012년 집권 이후 반부패를 명목으로 군 고위직을 정리해왔으며, 2023년 이후 대상과 강도가 크게 확대됐다. 연도별로 2022년 1명에서 2023년 14명, 2024년 11명, 2025년 62명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11명이 추가로 회의에 불참했다. 2022년 당시 상장 47명 중 41명(87%)이 숙청되거나 숙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CSIS는 대규모 숙청이 지휘 체계에 병목을 초래하고 작전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보직 52개 중 23개가 임시·대행 체제, 12개가 공석 상태라며 최소 2∼3년간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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