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전남대서 K-팝과 5·18 주제 강연
게시2026년 5월 12일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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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12일 전남대에서 'K-컬처, K-팝, 광주에서 전남대에서 상상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전남대 5·18연구소 창립 3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강연장은 학생과 시민들로 가득 찼다.
민 대표는 강연에서 "항쟁이 있어야 변화가 있다"며 5·18을 역사적 사실로 강조했다. 또한 어도어를 나와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이유에 대해 "자본의 힘이 창작 영역을 휘두르려 할 때 아티스트를 보호할 방어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광주 이전에는 반대 입장을 드러냈으며, 강연 전 5·18 국립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민희진, 5·18 발원지 전남대서 강연 “저항이 있어야 변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