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 상선·함정·발전엔진으로 사업 다각화
게시2026년 8월 21일 1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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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전통적 조선사업을 넘어 해외 함정,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 차세대 원자로 주기기 수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조399억원으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으며, 가스선 중심의 상선 매출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2030년 특수선 매출 7조원, 2035년 10조원 목표를 제시했으며, 올해 함정 수주 목표는 지난해 추정치의 약 3배인 30억1600만달러다. 페루와의 함정 공동 건조 협력이 잠수함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남아·유럽에서도 복수 사업을 검토 중이다.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각서 서명으로 미국 내 조선소 인수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해외 함정 매출 증가는 상선 시황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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