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앞두고 당근 반려동물 돌봄 알바 급증
게시2026년 9월 23일 1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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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반려동물 돌봄 공고가 전월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으며, 지원자는 40% 늘었다. 서울 신길동의 고양이 돌봄 공고에는 86명이 지원했고, 경기 수원시의 고양이 돌봄 공고에는 75명이 몰렸다.
펫호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면서 개인 돌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 서구의 한 펫호텔은 추석 연휴 예약이 모두 찼으며, 평소 10마리 안팎의 반려견이 명절 전후로는 30마리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명절 단기 일거리도 증가 추세로, 당근의 소상공인 단기 구인 공고가 전월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다. 알바천국 조사에서 응답자의 62.8%가 추석 연휴에 일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20대의 참여율이 67.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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