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불면증 공개강좌 효과 임상 검증
게시2026년 10월 27일 10: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단 한 번의 60분 대중 건강강좌만으로도 불면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창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불면증 공개강좌 수강자를 4주간 추적 관찰한 결과 최종 응답자의 72.4%가 증상이 호전됐다고 응답했다고 2026년 10월 2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슬립 어드밴시스'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잠에 대한 잘못된 믿음 점수는 4주 뒤 25% 감소했다.
연구팀은 대조군이 없는 단일 기관 예비 연구이고 고령·여성 중심의 주관적 설문이라는 한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무작위 대조시험과 수면다원검사를 포함한 후속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생각’ 안하니 불면증 환자 70%가 개선…잠 달아나게 한 뜻밖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