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 나체 배회 40대 테이저건에 체포
수정2026년 10월 18일 13:11
게시2026년 10월 18일 1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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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 주택가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던 40대 남성이 경찰 테이저건에 맞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리며 저항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은 18일 오전 0시 40분쯤 발생했으며, 남동경찰서는 A씨를 공연음란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 소지품에서 흰색 가루를 발견해 마약류 여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혐의 적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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