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 중동 전쟁으로 인천-LA 노선 26편 운항 취소
게시2026년 3월 25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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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가 국제 항공유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6주간 인천-LA 노선 26개 항공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88편이 운항될 예정이었던 해당 기간 운항 편수를 약 30% 감편하는 것이다.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이후 국적 항공사 중 에어부산, 에어로케이에 이어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운항편을 줄이는 세 번째 사례가 됐다. 에어로케이는 4~6월 4개 노선을, 에어부산은 4월 3개 노선을 비운항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재정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상감자를 실시하고 유상증자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4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2988%에 달하는 만큼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항공유 급등 어쩌나...에어프레미아, LA노선 26편 비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