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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첫 경기, 이미래·강지은 승자조 진출

게시2026년 3월 6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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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LPBA월드챔피언십25/26'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미래는 전지연을 3:2로 역전승, 강지은은 박정현을 3:0으로 완파하며 승자조로 진출했다.

반면 정규투어 우승자인 김민아는 사카이 아야코에게 2:3으로 패했고, 임경진은 권발해에게 0:3으로 완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갔다. 올해 월드챔피언십은 패자부활전을 가미한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뉜다.

승자조에서 2승을 거둔 선수는 16강에 직행하며, 승자조 패자와 패자조 승자 중 승리한 선수가 16강에 합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5’ 조별리그에서 이미래(왼쪽)는 전지연에게 역전승, 강지은은 박정현에게 완승을 거두며 승자조에 진출했다. (사진=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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