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4-2 격파하며 북중미월드컵 첫승
수정2026년 6월 18일 07:46
게시2026년 6월 18일 05: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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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북중미월드컵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과 헤더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주드 벨링엄과 마커스 래시포드가 추가 득점하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2018년 월드컵 준결승 패배 이후 8년 만의 설욕전이었다. 전반 2-2 동점 상황에서 후반 벨링엄의 결승골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크로아티아는 바투리나와 무사의 득점에도 잉글랜드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케인은 월드컵 통산 10골로 게리 리네커와 잉글랜드 최다 골 타이를 이뤘다. 레전드 웨인 루니는 "메이저 대회 첫 경기 중 가장 흥미진진했다"며 극찬했다. 60년 만의 우승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캐인 멀티골 작렬·모드리치 치명적 실책…잉글랜드, 크로아티아에 4-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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