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미국 언론과 인터뷰서 전쟁 종료 결정권은 미국에 있다고 강조
게시2026년 9월 25일 1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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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4일 미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현재의 전쟁을 끝낼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 것은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전쟁을 시작하지도 않았고 계속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며, 만약 상대방이 계속 싸우고자 한다면 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의도를 부인하고 고농축우라늄 재고를 희석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했다. 또한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며 약 한 달 반 전 7시간 동안 직접 만나 정책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란 지도부는 전쟁 상황에서 최고지도자의 건강 상태와 정책 결정 능력에 대한 국제적 의문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이란의 입장 표명이 실제 최고지도자의 의사를 반영하는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 대통령 "전쟁 종결, 美가 선택할 문제… 최고지도자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