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
게시2026년 3월 7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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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하루에 12% 이상 급등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사실상 막히고 쿠웨이트·이라크 등 중동 산유국들이 감산에 돌입하면서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0.90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2023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주간 WTI 상승폭은 35.63%로 1983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2∼3주 지속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올라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호르무즈 막히고 산유국 감산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