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한강공원 편의점 가격 표시 오류 논란
게시2026년 9월 16일 1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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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내 편의점에서 즉석밥의 매대 표시 가격(2000원)과 실제 결제 금액(2400원)이 달라 소비자 항의가 발생했다.
소비자 A씨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최소 3곳 이상에서 2000원으로 표시된 상품들을 발견했으며, 직원이 가격 차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직원은 "작년부터 가격이 올랐는데 가격표를 미처 바꾸지 못했다"고 설명했으나 사과나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의 전자가격표(ESL) 도입으로 오류가 줄어든 반면, 편의점의 종이 가격표 시스템 한계를 지적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는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대엔 "2000원", 계산은 "2400원"…한강공원 편의점 가격표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