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
게시2026년 4월 7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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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7일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했다. 추 의원은 국회 최다선(6선) 의원이자 전 민주당 대표로, 법무부 장관과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보여준 검찰개혁 행보가 정치적 지지 기반을 이루고 있다.
판사 출신의 추 의원은 1995년 정계에 입문해 2016~2018년 민주당 대표를 맡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으며, 2020~2021년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법사위원장 시절 중대범죄수사청법·공소청 설치 입법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관철했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도입 등 사법개혁법을 추진해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2021년 대선 경선에서 '명·추 연대'로 평가받으며 정치적 인연을 이어왔으나, 최근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 반발로 정부와 각을 세운 점이 경기도 운영 과정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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