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의 가치와 제도화 방향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게시2026년 5월 15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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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크며 명확한 펀더멘털이 없어 가격 예측이 어렵다.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의 일일 수익률 표준편차는 각각 0.666%, 0.853%, 1.065%로 삼성전자(0.294%), SK하이닉스(0.414%), 현대차(0.355%)보다 훨씬 크다.
가상자산의 가치는 교환 매개, 가치 저장, 네트워크 효과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지만 어떤 것이 정확한지 결론 내리기 어렵다. 거래 비용이 크고 역사가 짧아 장기 투자의 불확실성이 크며,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87조2000억원, 이용자는 1113만 명에 이르렀다. 2024년 7월 시행된 1단계 법안에 이어 상장 기준·절차, 스테이블 코인 규제 등을 포함한 2단계 입법이 필요하며, 좋지 않은 제도 도입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숙고해야 한다.

[김소영의 이코노믹스] 한국인 5명 중 1명 가상자산 투자, 건전한 시장 조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