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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12일 만에 400만장 판매로 K게임 새 지평 열어

게시2026년 4월 7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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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개발한 오픈월드 게임 '붉은사막'이 지난 1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출시 12일 만에 400만장(약 3200억원)을 판매했다. 이는 한국 게임 중 가장 빠른 속도이며, 서구권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붉은사막의 성공은 국내 게임사들이 모바일·PC 게임 중심의 내수 시장을 벗어나 콘솔 게임이 주류인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결과다. 2020년 이후 국내 시장의 가챠 사행성 논란과 중국 시장 진출 어려움이 계기가 됐으며, 한국 게임사들의 높은 기술력과 빠른 최적화가 경쟁력을 발휘했다.

게임은 한국 콘텐츠 산업 수출액의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높은 자유도의 오픈월드 게임에서 혐오 조장 가능성과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비공식 노동 증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펄어비스가 만든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플레이 장면. 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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