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 K-팝 타이틀 내려놓고 잘파팝 선언
게시2026년 10월 24일 0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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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신생 기획사 A2O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복귀하며 'K-팝' 타이틀 대신 '잘파팝'을 내세웠다. 신인 A2O LITE의 데뷔를 계기로 외신과 아시아 매체들이 이를 K-팝 산업 지형의 변화로 주목했다.
배경에는 2026년 7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출품을 거부하고, 하이브와 SM, YG, JYP 등 국내 대형 기획사가 뒤를 이은 사태가 있다. A2O LITE의 데뷔곡 'NEON'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 100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와 협력한 4DGS 기술이 결합됐다.연습생 1인당 연간 1억 원 안팎이 드는 한국형 육성 시스템이 글로벌 음악 자본에도 이식되는 추세여서, 'K'를 뗀 A2O가 주류 시장에서 성과를 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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