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페라자 복귀로 완전체 타선 완성...시범경기 2연승
게시2026년 3월 20일 1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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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2년 만에 복귀한 요나단 페라자의 활약으로 기아를 13-8로 꺾고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페라자는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투런포를 포함한 맹활약을 펼쳤으며, 한화는 18안타를 쏟아내며 완전체 타선의 위력을 입증했다.
지난 2024시즌 한화에서 122경기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의 성적을 낸 페라자는 전반기 맹활약 후 후반기 부진으로 재계약이 무산됐었다. 이번 복귀는 체중 감량과 수비 능력 향상이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며, 2026 WBC를 마친 노시환·문현빈과의 밸런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2명 이탈로 인한 전력 공백을 타선 강화로 보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화력이 지속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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