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국대사관, 출국금지 방시혁 의장의 미국 방문 협조 요청
게시2026년 4월 20일 0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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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출국이 금지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미국 방문을 가능하도록 경찰청장 직무대행에 협조를 요청했다.
대사관은 7월 4일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 참석과 방탄소년단의 미국 투어 지원을 방문 사유로 제시했으며, 이재상 CEO와 김현정 부사장 등 하이브 고위 경영진의 참석도 언급했다. 출국 금지는 법무부 심의위원회가 수사기관 요청을 받아 결정하는 사항이다.
서울경찰청은 하이브 2019년 상장 과정에서 20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방 의장을 수사 중이며, 박정보 청장은 이달 초 '법리 검토가 대부분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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