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 성공 뒤 품질관리 강화 필요
게시2026년 4월 2일 18: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푸드가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의 소프트파워로 자리 잡았다. 라면, 만두, 김밥 등이 해외 마트 진열대를 점령한 것은 정부와 기업이 10여 년간 해외 시장 개척과 현지 입맛 맞춤화에 노력한 결과다.
다만 갑작스러운 성공에 취해 저급한 물량을 유통하거나 품질을 등한시한다면 그간 쌓은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 최근 외국 업체가 한글 로고를 단 유사제품을 품질관리 없이 유통하며 한국 제품의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일본이 장인정신으로 신뢰를 구축했듯 K푸드도 프리미엄과 건강이라는 철학을 견고히 하고 시스템을 정비해 세계 식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

[기자수첩] 고려인삼과 K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