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州)들, 달러 약세에 대비해 금 매입·법정화폐 추진
게시2026년 3월 18일 04: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와이오밍주가 1160만달러어치의 금 2312온스를 매입해 보관하고 있으며, 유타주는 이미 금과 은을 법정화폐로 인정했다. 연방정부 부채 증가와 달러 약세를 우려한 공화당 우위 지역들이 공공 기금의 일정 비율을 귀금속에 투자하고 세금 납부 수단으로 인정하는 '탈달러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웨스트버지니아, 테네시, 조지아 주 등도 유사한 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들은 연방정부의 재정 정책을 불신하는 공화당 우위 지역이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밥 아이드는 금을 '가치를 떨어뜨릴 수 없는 유일한 진짜 돈'이라며 국가 부채 위기에 대비하는 조처라고 밝혔다.
그러나 금값 변동성, 이자·배당 부재, 낮은 유동성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 경제학 교수 스티브 행크는 달러 퇴출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정치인들이 일어나지 않을 재앙에 근거해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인도 못 믿는 달러" 와이오밍주, 금 1160만달러어치 매입...법정화폐로 지정하는 주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