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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월드컵 심판진 81명 공개...한국인 주심 없어

게시2026년 9월 23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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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 11월 카타르에서 개최될 U-17 월드컵의 심판진을 공개했다. 36개 회원국에서 선발된 27명의 주심과 54명의 부심 등 총 81명이 대회를 관장하며, 아쉽게도 한국인 주심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심판 6명도 배정돼 국제 대회 최고 수준에서의 활약 기회를 제공한다. FIFA는 심판들의 최적 컨디션 유지를 위해 전문 강사팀, 의료 전문가, 체력 코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비디오 판독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 FVS 시스템이 다시 사용된다.

U-17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해 1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04경기가 열린다. 2029년까지 5연속으로 카타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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