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집안일 경험, 성인 성취도 높인다
게시2026년 8월 1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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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대 연구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집안일에 참여한 아이일수록 성인이 된 뒤 학력, 직업적 성취, 대인관계 등에서 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3~4세부터 집안일 경험이 책임감, 공감 능력, 자기효능감 등 비인지능력 발달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는 아이 나이에 맞춰 매일 빠짐없이 해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초등학생은 커튼 열고 닫기, 신발 정리, 수저 놓기, 쓰레기 버리기 등 간단한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부모도 함께 집안일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가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아이가 집안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결국 부모의 지지와 세심한 배려에 달려 있다. 비교적 늦은 시기인 15~16세에 처음 시작한 경우 오히려 부정적 효과가 나타나 성취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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