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 국민의힘 분열 비판
게시2026년 3월 31일 0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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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보수 정치권이 2024년 총선 대패 후 철저한 분석과 반성 없이 분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절윤' 결의문을 채택했으나 '윤 어게인' 세력과 결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청년 오디션에서 부정선거론 주장자와 비상계엄 옹호 인사가 우승자로 선정되는 등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당 지지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보수 정당이 살아나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을 법에 맡기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수 야당이 분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정치적 입지는 계속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설] 반성 없는 분열로는 미래 없다는 이 전 대통령의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