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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 취업준비생 상대 성추행 항소심서도 실형

게시2026년 6월 9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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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 A씨가 취업 준비생들을 상대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은 9일 A씨에게 원심과 동일한 징역 1년을 선고하면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원심의 신상정보 공개 명령 누락을 지적해 직권으로 원심을 파기했으나 유죄 판단과 형량은 유지했다.

A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기출문제 보유를 홍보하며 20대 남성 피해자 4명에게 접근해 강제추행을 저질렀으며, 검찰의 강요죄 추가 항소는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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