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군사작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언
게시2026년 4월 12일 0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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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는 11일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같은 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네타냐우는 이란 최고 지도부 제거와 핵·미사일 능력 파괴 등 역사적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네타냐우는 13분간의 연설에서 이란이 비축한 고농축 우라늄을 합의 또는 '다른 수단'을 통해 반드시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심각하게 약화돼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이란이 휴전을 구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같은 날도 레바논을 공습하며 군사 작전을 계속 진행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행 와중에도 이스라엘의 강경한 입장이 지속되고 있어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네타냐후 "이스라엘의 이란 작전 아직 안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