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타인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졸피뎀 처방·투약
게시2026년 9월 21일 16: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주의 의사 A씨가 지인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향정신의약품을 처방받아 여성들에게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7월 중순 지인들 몰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자신의 병원에서 진료받은 것처럼 꾸며 처방전을 발급했다. 이후 전주 약국에서 조제받은 향정신의약품을 광주 동구 호텔에서 만난 20대 여성 3명에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A씨와 투약받은 B씨를 구속 송치하고, 같은 혐의의 여성 지인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이번 사건은 의료진의 법 위반 심각성을 드러냈다.

호텔서 졸피뎀 투약 20대 여성들 덜미…40대 의사는 주민등록 도용 혐의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