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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즌 최소 실책 공동 1위 수비 안정

게시2026년 11월 5일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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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올 시즌 85실책으로 삼성과 함께 최소 실책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팀 야수 수비율은 0.986으로 리그 1위였고, 병살 성공 137회도 전체 1위에 올랐다.

조동찬 수비코치는 2루수 정준재의 성장이 수비 안정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성현 코치는 유격수 박성한에게 키스톤 정준재와 대화를 늘리도록 조언했으며, 두 선수의 호흡이 점차 맞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SSG는 모든 포지션에서 뎁스가 얇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최정의 3루 수비 복귀 시점과 20대 내야수들의 성장 여부가 내년 수비 전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SSG 랜더스의 키스톤 콤비 박성한과 정준재. 사진=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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