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프랜차이즈, 양적 성장에서 특화 매장 전략으로 전환
게시2026년 7월 31일 09: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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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출점 경쟁과 내수 시장 포화로 성장이 정체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무리한 점포 확장 대신 공간 가치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 특화 매장으로 생존 전략을 전환했다.
제너시스BBQ의 BBQ빌리지, 교촌에프앤비의 교촌필방, 롯데리아의 비대면 주문 매장, 엔제리너스의 한강 조망 특화점 등이 대표 사례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브랜드 수는 1만886개로 10.3% 증가했으나 가맹점 수는 18만3714개로 1.5%만 늘어났다.
업계는 국내 단일 프랜차이즈 매장 한계치를 커피 3000개, 치킨 및 버거 2000개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경험 제공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가 향후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매장 늘리기 끝났다"..특화 매장에 승부수 건 프랜차이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