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청양군수 선거, 김돈곤 3선 도전 vs 김홍열 권력 재편
게시2026년 5월 27일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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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의 3선 도전과 국민의힘 김홍열 후보의 권력 재편 필요성이 맞서는 구도로 전개된다. 청양군은 민선 8기까지 보수 강세 지역이었으나 최근 두 차례 지방선거에서 김돈곤 후보가 승리했다.
지천댐 건설 논란과 초고령화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김홍열 후보는 지천댐 찬성 입장을 밝혔으나 김돈곤 후보는 명확한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청양군 인구는 3만명 수준으로 충남 최하위이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0% 안팎으로 초고령 지역이다.
두 후보는 노인복지와 인구 감소 대책을 중심으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김돈곤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10년 추진과 전 군민 버스 무료화를 내세웠고, 김홍열 후보는 포레스트 골드타운 조성과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충남 청양군수, 3선 도전 vs 보수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