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 디자인 혹평 속 중국서 예상외 호실적
게시2026년 7월 30일 04: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가 올해 판매 목표 500대 미만을 이미 달성했다. 애플 디자이너 출신 조니 아이브가 설계한 루체는 소셜미디어에서 혹평을 받았지만 중국 소비자들의 열광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루체는 지난 5월 출시 당시 페라리 전통과 맞지 않는 디자인으로 조롱을 받았고, 페라리 주가도 8% 이상 폭락했다. 그러나 중국과 실리콘밸리 기술업체 기업가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신세대 부유층을 사로잡고 있다.
페라리는 2030년까지 루체를 약 2500대 판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연간 600대 판매 계획은 전체 판매의 5% 수준으로 달성 가능하다는 애널리스트 평가를 받고 있다.

페라리 전기차, 中서 대박…혹평 속에서도 판매 목표 이미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