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층 맞춤형 독감 백신 정책 논의 확대
게시2026년 5월 31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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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 1000만명을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이 주요 정책 이슈로 부상했다. 현재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 이상이지만 실제 예방 효과는 약 14%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노인회와 여야 정치권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령층 맞춤형 예방 전략 전환을 공식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고면역원성 백신 접종사업 확대를 공약에 포함했으며, 대한노인회는 75세 이상 고위험군부터 우선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 독일, 일본, 대만 등 해외 선진국들은 이미 고령층 맞춤형 예방 전략을 시행 중이다. 국내 도입까지는 비용효과성과 재정 부담 검토가 필수적이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단계적 국가예방접종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독감백신도 초고령 맞춤형으로" 여야·노인단체 모두 꺼낸 '고면역원성 백신'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