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GTX-B 본사를 송도국제도시에 건립 확정
게시2026년 3월 31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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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약 40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에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며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 일원의 약 5381㎡ 규모 미매각 용지로,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할 예정이다.
GTX-B 본사 유치로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79억원의 지역 소비 효과와 40년간 약 3186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 단계에서 약 500억원, 운영 단계에서 연간 약 10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연간 약 19억원의 세수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