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연, 고성능 전기차 시험 인프라 가동
게시2026년 10월 22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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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은 2026년 10월 22일 충남 보령시 고성능 전동화센터에 전기차 시험 인프라를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된 이 인프라는 전기차 부품의 내구성과 실차 소음·진동을 통합 평가하는 체계다.
초고속 구동계 다이나모미터는 최대 분당 2만5000회전 모터와 400㎾급 구동계의 성능과 내구성을 평가할 수 있다. 전기차 전용 무향실 차대동력계는 혹한·혹서 환경에서 실차의 소음·진동 특성을 정밀하게 측정하며 수소차와 PBV 등에도 활용된다.
한자연은 완성차와 부품기업, 대학과 연구기관에 시설을 개방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전용 시험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 부품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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