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 새로운 관광 콘셉트 선보여
게시2026년 6월 6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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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기차마을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과 일터를 체험하는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곡성역 인근 곡성라운지를 출발점으로 영운천 산책길, 주민 정원, 곡성성당 등을 둘러보며 마을의 일상에 스며드는 여행이다.
프로그램은 개인의 정원을 가꾸는 삶의 태도를 '마음정원'으로 해석하며, 조현옥씨의 노란 대문집 정원, 낭만가옥 달꼴 카페, 가랑드 베이커리 등 주민들의 일터를 소개한다. 1827년 정해박해의 역사를 담은 곡성성당과 옹기 서사도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곡성군은 6월 시범 투어를 거쳐 9월부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토란파이만주 등 로컬 디저트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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