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금, 이란 전쟁 이후 삼성전자 2665억원 순매수
게시2026년 4월 3일 06: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연기금이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달 3일부터 어제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1588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우선주를 포함하면 순매수액은 2665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압도적인 순매수 1위 규모다.
연기금은 저평가된 삼성전자를 매집하는 한편 SK하이닉스를 1499억원어치 순매도하고 현대차를 249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포트폴리오 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유지하면서 주가 조정기에 우량주를 사들이고 변동성이 높은 종목의 비중을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기금은 삼성SDI,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아 등 2차전지와 에너지 관련 종목도 1000억원대 순매수하며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했다.

‘큰손’ 연기금, 이란전쟁 터진 후 가장 많이 산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