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인천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에서 수도권 분리 적용 요구

게시2026년 4월 23일 19:1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에서 인천시가 서울·경기와 분리된 요금 적용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인천은 영흥화력 등 8개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의 48%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주요 전력 공급처로, 동일 권역 묶음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송전요금과 지역별 전력 자급률, 국가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기준안을 마련 중이며 하반기께 공개할 전망이다. 인천지역 시민단체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개편을 촉구했다.

정부의 최종 기준안 확정까지 인천의 전기요금 인상 우려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산업단지의 에너지 비용 경쟁력 확보 여부가 차등요금제 적용 기준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인천시 등 7개 시도가 지난해 국회에서 개최한 '전력 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차등 요금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인천시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