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제2형 당뇨병 합병증, 성별에 따라 발생 순서·시기 다르다

게시2026년 8월 26일 21:5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2형 당뇨병 진단 후 여성은 정신건강 질환을, 남성은 심혈관질환과 신장질환을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메리 런던대 파비올라 에토 박사팀이 2만8000여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정신건강 질환 발생률이 8.1%로 남성(5.3%)보다 높았고, 남성은 심혈관질환 또는 말기 신장질환 발생률이 8.4%로 여성(5.3%)보다 높았다.

질환 발생 시점도 남성이 여성보다 빨랐으며, 특히 16~39세 여성에서 정신건강 질환 진단 확률이 가장 높았다. 제2형 당뇨병 발병 후 심혈관질환이나 말기 신장질환이 나타나는 연령 중앙값은 남성 60세, 여성 66세로 남성이 6년 빨랐다.

연구팀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합병증 발생 순서와 시점을 파악하면 구체적인 진료와 조기 개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젊은 여성에게는 정기적인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남성에게는 심혈관·신장 질환을 더 일찍 살펴 치료 참여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