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강진 피해지 촬영 인플루언서 논란
게시2026년 10월 14일 1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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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 파나마 남부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과 주택이 파손되고 최소 27명이 다쳤다.
파나마 출신 인플루언서 그레이시 본은 피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재난을 개인 홍보에 이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녀는 무너진 주택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고 네티즌들은 부적절하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에 본은 언론 보도에서 피해 현실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고 직접 등장했다고 해명했다.
본은 이후 식료품과 생수를 피해 지역에 전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과거 항공 좌석 규격 청원 논란에 이어 또다시 논란에 휩싸여 비판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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