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익, 세종문화회관 30년 열여섯 번째 무대
게시2026년 10월 26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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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사익이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장사익 소리판: 길' 공연을 연다. 1996년 첫 무대 이후 2년마다 같은 곳에 서며 이번이 통산 열여섯 번째 공연이다.
1992년 카센터를 그만두고 사물놀이패를 따라다니다 1994년 홍대 앞에서 데뷔한 그는 1995년 '하늘 가는 길' 음반과 '찔레꽃'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 성대결절 수술 이후에도 무대를 떠나지 않고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이번 공연 제목 '길'을 통해 삶과 죽음, 살아가는 과정 자체를 관객과 함께 돌아보고자 한다. 죽는 날까지 노래하는 것이 소원이라며 평생 무대에 서는 가수로 기억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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