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스클럽, 부회원권 재판매 차단 규정 강화
게시2026년 10월 19일 0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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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성장한 회원제 유통시장에서 부회원권 암시장이 형성되자 월마트 계열 샘스클럽이 회원 관리 규정을 강화했다. 소비자들은 연회비 부담을 줄이려 부회원권을 공유하거나 재판매하고 있으며, 유통업체는 유료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를 차단하려 하고 있다.
샘스클럽은 회원 약관 개정안을 통해 친우카의 등록 횟수를 제한했다. 최초 등록일부터 365일 동안 동일한 실명으로 최대 두 명의 정회원에게서만 부회원권을 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0월 19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부회원권이 60~12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샘스클럽은 2026년 5~7월 중국 사업 순매출이 7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7% 늘어나는 등 매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규제가 유료 회원 증가로 이어질지, 구매 빈도가 낮은 이용자의 이탈을 부추길지는 추가로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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