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 교회서 11세 어린이 사망, 아동학대 의심
게시2026년 8월 7일 20: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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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고열 증상을 보이던 11세 어린이 A군이 병원 이송 약 3시간 만에 숨졌다.
5일 오후 119 신고로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천안지역 6개 종합병원 수용 요청이 모두 거절돼 약 1시간 거리의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A군의 몸에서 결박 흔적을 발견해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A군이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결박 흔적 발생 경위, 교회 입소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응급실 포화로 인한 병원 수용 거절 문제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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