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도쿄 국제포럼서 디지털 스마트항만 전략 발표
게시2026년 7월 28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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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BPA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화물 가시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합 물류정보 플랫폼 체인포털의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환적운송시스템(TSS), 전자인수도증(e-slip), 환적모니터링시스템(Port-i) 등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했다.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항만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온 사례도 공유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항만의 디지털 전환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부산항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항만과의 데이터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 화물 가시성 확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