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어머니 조언 무시했다가 익사 위기 경험 공개
게시2026년 8월 25일 2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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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25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신내림을 받은 어머니의 조언을 따르지 않았다가 실제로 죽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전승 교육사로 활동 중이며, 송가인에게 트로트 전향을 추천해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권유했다. 또한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시에도 '나가면 대박 난다'고 조언했고, 송가인은 이를 따라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송가인은 어머니가 물 조심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에 나갔다가 익사 위기를 맞았으며, 119 구조대의 도움으로 구조됐다고 밝혔다. 이 경험 이후 송가인은 어머니를 100%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송가인, '신내림' 母 경고 무시했다가 죽을 뻔…"119 출동했다" ('플레이리스트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