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25년 농가소득 5858만원으로 전국 2위 달성
게시2026년 5월 28일 0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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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2025년 농가소득이 5858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15.9%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농가소득 5467만원을 크게 상회하며, 2024년 전국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했다.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002만원으로 전국 평균 1171만원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쌀·축산물 가격 회복과 과수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경북이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로서 그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공동영농 모델 도입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과수 대전환 정책 등 농업대전환의 구조적 혁신이 현장에 안착한 결과로 분석했다. 앞으로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북 농가 소득 전국 2위 달성, 전년 대비 15.9% 증가